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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멘션은 라페트에서 오랜 시간 선보여 온 플라워 데코를 비롯하여 패션, 리빙, 가구를 더한 아트 &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로 정의할 수 있다.

‘문화/라이프스타일 선진국’ 이라는 유럽과 미국의 편집샵 트렌드와 궤를 같이 하는데 특정 브랜드 작 품만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기존 방식을 지양한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삶의 풍요에 기여하기 위해 공급 방식을 다양화하였는데 독점이나 정식 수입 등 유형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 는 소비자 선택권에 무게를 두는 선진 트렌드의 가치에 부합한다.
더멘션의 경쟁력은 소비자의 성향과 취향, 철학, 기존 라이프스타일 등을 분석해 그에 꼭 맞는 작품을 추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딜러십'이라는 제한성에서 자유로워 보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큐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디자인을 상품으로 제한하지 않고 하나의 '작품'으로 정의해 아트와 접목한다. 더멘션은 작가, 예술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 기간별로 특정 주제와 관련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다 양한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해외 거장들의 작품을 한 데 모아 특별전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탄생 한 아트 트렌드, 예술사적 흐름을 상징하는 작품군을 소개하는 등 작품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할 계획이다. 더멘션은 총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은 독점 브랜드 쇼룸으로, 2층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되며 여기에 꽁티드 툴레아 카페가 입점해 있다. 3층은 전시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기획되어 있다.

전개하는 브랜드로는 최근 트렌드 세터들이 눈여겨 보는 Se-Collection, Driade가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이며, 그 외에 Gubi, Carl hansen&Son, Norman cherner, Ppmobler, Fredericia, Tacchini, Aytm, Pulpo, Lachance 등을 더멘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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