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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lo Schtakleff는 Sé의 디렉터이자 설립자이다. 2007년 그는 20세기 가구의 화려함과 품질에, 현대 럭셔리 디자인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결합하려는 목표로Sé 브랜드를 론칭했다. 비전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인 아트 갤러리, 또는 쿠튀르 하우스처럼, 유럽 최고의 장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소재를 매우 정교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마치 하나의 아트 오브젝트와 같은 컬렉션이 그들의 비전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형태, 곡선의 미학, 그리고 위트 있는 정신이 깃든 Sé의 작품들은 감상하는 이의 감각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Sé는 브랜드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창립이념에 충실하고 있다. 프랑스 디자이너 Damien Langlois-Meurinne, 스페인 디자이너 Jaime Hayon, 그리고 슬로베니아 디자이너 Nika Zupanc와 함께 세 가지 에디션을 선보였고, 큰 환호를 받고 있다. 

디자이너들은 그들 각각의 감성과 개성을 Sé 컬렉션에서 완벽하고 매끈하게 구현하고 있다. 모든 작품들은 매우 까다로운 콜라보레이션 과정을 통해 탄생한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들은 감각적인 동시에 지적이며, 사람들의 시선과 촉감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Sé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서 최상의 기술 표준을 준수해 작품을 제작한다. 단지 기쁨을 주는 가구를 넘어, 미래에 가보가 될 수 있는 가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COLLECTIONS I

COLLECTIONS II

Jaime Hayon

COLLECTIONS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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